제비꽃의 고백/ 은영숙 / 포토 모나리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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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104회 작성일 15-07-13 17:40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새집에서 인사 드립니다
허락도 없이 예쁜 영상이 맘에 쏙 들어서 왕초보가
슬적 들고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맘에 안 드셔도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작가님! 새집에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제비꽃 놀이 생각하며. 예쁜시
마음에 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 12님
자주 뵈오니 감사 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글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꽃이 제비꽃인가요?
수국같기도한것이..ㅎㅎ 암튼 넘 곱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처음 뵈옵니다 제비꽃은 안인걸로 압니다
포토방 영상이 너무 예뻐서 꽃에게
대역을 부탁 했습니다 아름답지요?!
고운 걸음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나리자정님 수국이 참 곱습니다
이왕이면 정님 제비꽃을 함 찾아보시지 않구요ㅎ
점점 글도 잘 보이구
안정되게 잘 하시는거 같습니다
제목만 우로 두발짝만ㅎ
좋은 음원과 미소 지어지는 고운글의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머지않아 하산 하셔두 되겠는데요ㅎ
편히 좋은밤 되세요
글구 새 홈피에선 저 쪽지가 안됩니다
궁금한거 있으심 이전 사이트로 쪽지 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답글 쓰실적에
쓰신분 닉 우측 끝으로 보시면 R보일껍니다
그걸 누르고 쓰시면 그분 닉 아래 바로 답글이 쓰여져서
훨씬 쓰시기 편하고 수월하실 껍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취월장하십니다.
이미지랑 글이 달라서 감흥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유년시절에 추억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여름꽃으로 수국의 아름다움을 차용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은영숙 시인님! *^^*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아이구......비명이 절로 나와요 새집에선 검색이 안되고
옛집도 가 봤지요! 쪽지도 양쪽 다 안되고요
제비꽃 공격을 받을텐데 ?! 하고 고민 했지요
또 그림을 갔다 놓고도 늭이 잘 안보여서 누구의 이미지인줄 알아야 쓰죠 잊어버려서요
포기 할까도 여러번 생각 합니다 선생님! 혼자서 씨름 하지요
차라리 누구 것이라는 표시를 안했음 한답니다
나는 컴을 배운적도 없지 양족 팔목 증후군으로 팔도 아파서 힘들고
발등은 통통 붓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눈도 안보여 완전 중환이 이건
할일이 안인데......하고 한탄 하지요 선생님! 어느 작가가 절더러 그래도 대단하다
그 댓글 답글을 다 쓰는 것을 보고 하면서 고운 눈 주시던것을 추억으로
생각 합니다......어디를 어떻게 눌러야 검색을 할수 있나요? 답답해요 ㅎㅎㅎ
우리 선생님만 힘들어 지지요? 또 쓸께요 멜 이용해야지요
옛마을에서 내 글을 정리 하느라 시간이 걸리는데 1000편이 넘으니 힘드네요
원본이야 집에 있지만요 한 작가님이 영상 해 주신것 만도 몇 십편이에요
어제 은하주님것만도 64 편이었어요 감사 하게도요 ㅎㅎ 행복해요 습작생이지만
모든 작가님들의 사랑 받아서요 다음에 또 쓸께요 작가님! 선생님! 감사 합니다 ....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님
우리 시인님이 과찬으로 일추월장이라 하셨는데
제비꽃을 찾는법을 몰라서 할수없이 글래에 올린 정님의
예쁜 수국이 예뻐서 대역을 시켰더니 역씨 화살이 적중 했답니다
알고 맞았으니 미안 하더군요 시인님이야 허물 없는 문우님이라
이해 하지만 쫌 무한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짧은 실력으로
나무에 올으려니 공격의 화살과 앂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남의 글이안이고 내 습작으로 낙뢰를 맞아도 조금은 위로가 된답니다
언제나 제 곁에서 바람 막아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 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님.
부끄럽습니다 할줄 모르는 영상시화로 쌍을 찌쁘리게 한것 같아서
독자 들에게 마안한 생각 해 봅니다
오늘도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용기 주시고 가신 작가님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비꽃들이 더욱 아름답네요
은영숙 시인님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제비꽃 풍경이 더욱
좋습니다 제비꽃들의 고백속에서 묻어나오는
한 편의 시를 통하여 새로운 표현으로
진한 감동으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화려한 영상을 통하여 제비꽃들의 풍경을 담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영상 작가님께 고마운 말씀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무더운 여름이니 항상 즐거운 여름 잘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늦은 답글 혜량 하시옵소서
늘상 고운글로 격려 주시는 시인님을
고마운 마음 잊지 안습니다
요즘 통 뵙지 못하니 무슨 이유 이신지 궁굼 합니다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