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바라 볼 때 (사진 / 천사의 나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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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76회 작성일 15-07-13 20:11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픔이여 안녕,,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겠지요
해뜨는 집에서 살으리랏다^^
김궁원선생님 천사나팔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천사의 나팔님의 아름다운 영상 능소화에 음악도
애상에 넘칩니다
시인님의 시어가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만큼 내 모습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가슴에 와 닿는 애절한 시어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두분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진이랑 글이 왠지 어울리네요
주신 글의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거 같기도
한편으로 찡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커다란 웃음보다
작은 미소 하나만 있어도 좋겠고'...
요 부분도 참 좋습니다
감성 고운글과 음원의 편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0세 이신 우리 엄마께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사셨는데요
전화 할때 목소리만 안 좋아도
덜컹 겁이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비랍니다.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은영숙 님
천사의 나팔 님
꽃향기 윤수 님.... 비온뒤라 햇살이 더욱 눈부시네요
짙어가는 초록 하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습니다.
김궁원 시인님의 시에 또 다른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만큼
내가 아프지 않았으면 시의 구절이
가슴에 와 닿는 느낌입니다,
천사의 나필님의 고운 영상 잘 보았고
김궁원 시인님의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