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시/김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87회 작성일 15-07-14 08:57본문
추천2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쓰는 소금쟁이....수련을 흔들고 꽃잎이 지고..꽃씨를 품고...
넘 고운 글입니다,,고맙습니다, 행복한 오후들 되소서.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쓰는 소금쟁이
오호라 시가 예술적입니다
수련들이 흔들고 꽃잎이 지는 그 느낌
다시 깊은 뜻을 아로 새겨봅니다
영상으로 보여주시는 멋진 징구 작가님
연꽃들의 모습을 잘 담아 주셨어요
물 잠자리의 쉼표속에
구름을 몰고 다니는 비단 잉어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시와 영상 멋진 작품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