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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2-07-01 16:40

본문

.
추천4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는 달!
7월 ~
올해도 상반기가 지나고
탄력을 받으며
칠월을 맞이 했습니다~

힘차고 밝게 열어 가셔야지요.
모든것이 빠르게 스쳐지나 갑니다.
뭐가 그리 바쁘기에 종종걸음으로
달려가는 세월앞에 제 마음만
우두커니 서있습니다.~
몸은 세월따라 늙어 가는데...
삶의 몫마다 빛갈이 다르기에
거기에 순응하며 지내야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환하게
바보처럼 웃으렵니다...~^^*

★♥★
∬∬∬∬
┏━━━┓
┣━━━╋┓
┃ ./)/) ┃*┃
┃(=♥) ┣┛
┗━━━┛
시원한 차 한잔 두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존경받고
참된 인생관은 타인에게 모범이 됩니다.
바로 도희 작가님이 아니까 해서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우애는 잃어버린 듯 잊힌 글이데
신선함이 묻어나는군요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문학의 보편성을 뛰어넘어 작가님의 서술로
극대화한 선의 아름다움이 두드러지게 잘 나타나
전위 예술처럼 새로운 느낌으로 받아들리며
감성 깊은 영상 시화라 여깁니다.

가뭄에 단비를 만나듯
귀한 선물 잘 감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한 선물 잘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올여름도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더위에 지치는 일 없으시기 바라며
늘 강건하시고 여호와의 은총이 깃들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희 작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편 19편 4~10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는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 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작가님  이젠 영상시방으로 오셨네요
 아름다운  음원과 함께 류충열  시인님의  흔적이란 시로
 우리곁의  오셔서  아주 방가워요
 이젠 큐피트 방장님도  서울에 안계시고  마음이 좀 쓸쓸하네요
 마치  엄마 손을 잡았다가  놓친듯한  서운함 이라고  할까요 ?
 도희님  부디 자주 들어오시어  영상시 방을  환하게  만들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전 요 TV도 잘 안보고 오로지  시마을 펜이에요  우습지요 ㅎㅎ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띄운 별들은 밤마다 저렇게 조용하게 떠 있것만 내가 띠운 사연은 왜 아직 뜨지 못하였는가
하늘은 온통 별자리의 천지인데 왜 아직 저 수많은 자리하나 살짜기 차지를 못 하였는가
숱한 사연 들도 부대끼던 흔적 흔적에 아쉬움과 후회만 먼지에 투석거린데 별들은 반짝입니다
여기가 끝이라 생각했는데 끝은 보이지 않은데 득도하지 못했을까? 끝을 모르고 끝을 생각만 했나봐
끝이 없는것 알아야 득도의 길인데 별처럼 반짝이는 것은 득도란 것인데 별처럼 반짝여야만 거기인데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깊은 시향이 별처럼 반짝이는 작가님의 선명한 영상에 잠시 위안을 느끼며 가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어가면서
자연 경관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나 자신이 발견하고 합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두뇌의 알파파를 증대시킴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행복감을 안겨주는
그 비중이 크다 하겠습니다.

참 좋은 도희 작가님의 작품에
함께해 주신 메밀꽃산을 영상가님과,
데카르트 시인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더위가 벌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류충열  시인님  처움으로 뵙습니다
지금막  용인 친정집에 갈려고 컴으 닫을려고하는순간
 우리  우애류충열  시인님의 따듯한  말씀에 잠시 또 머무르네요
 네 시인님 저는  시마을에 입적한지는  언젠가  뚝섬 유원지 옆  어느 부페에서 모임이 있을때
 회원도 아닌  제가 참석을하게 되었지요

 몇년이 흘러간지는  아마도  시마을  관계자분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네 이곳은  사실 일년에 한번씩  행사를  가진다해도 잠시 만나 얼굴도 모르고하지만
 전  행사때마다
 또  야외출사대마다 참석을했지요
 처움엔  사진방에 할동하다가  이젠 영상을 배워서 이곳에 존제하고있어요
 네 시인님  보잘것 없는저의 닉네임도  불러주시고  관심주신데 대해서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먼길 떤나기 전  고맙다는 감사인사 전합니다
 저는  영상마당에  자주들어갑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영상가님, 반갑습니다.
우애도 감사의 마음입니다.

네 그렇군요
닉네임으로는 가끔씩 보았지요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우애에게 지금 떠오르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은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언젠가는 하늘나라에 본향에 갑니다.
하나님은 메밀꽃산을 영상가님을 사랑하십니다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며
성령님이 임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하셨지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 새 나라 새 땅에
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의 유의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깃드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작가님의 고운영상과..
우애 류충열시인님의 시향이 어우러져..
한편의 ..
감성영상시화가 탄생하였습니다..
보는내내 감동으로 함께 합니다..
도희 작가님
우애류충열시인님...
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건강유의 하시고
가내 행복차고넘치시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가끔씩이라도..
시마을에서 뵐수 있는것도 행복이지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뉘신가 반갑습니다.
우애가 끼어들어도 괜찮겠지요? ㅎ
리더로서 소박한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인생을 즐기는 줄 아시는 분, 멋집니다.

이제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점을 찾아서
몸으로 실천하는 시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요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온 것 같아요
건강의 유의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다움을 누리시고 기쁨이 넘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베드로후서 3장 8절

사랑하는 자들아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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