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가을 / 계보몽 ㅡ영상 이미지,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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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09회 작성일 22-11-28 12: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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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는 가을/ 계보몽
그대가 서 있는 곳 그 곳이 가을인가
갈잎에 무서리가 햇살에 눈부시네.
처절히 무시된 기억
넝쿨처럼 엉키고
세상사 하나같이 내 생각 옳다 하면
그 누가 조화롭게 인생을 살아가나
반백년 걸어 온 길에
노을빛도 고운데
이 가을 짙어지면 옛정도 피어날까
해거름 풀섶에는 여치도 슬 피우네
철새들 짝지어 나는
떠난 가을 외롭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가을은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만산 홍엽으로 물들이고 소쩍새 슬피울던
가을 산에 오늘은 궂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촬영하신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많은 배려와 응원 주시옵소서
고은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떠나는 가을을 외롭다 자탄을 하신
시 작품에 공감으로 감상 했습니다
체인지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영상 작품에
함께 하고자 이곳에 초대 합니다
결례가 됐다면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시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詩人니-ㅁ!!!
學窓時節에 즐겨듣던,"안`마가렛"의 音響..
"Changing Partner"曲들으며,옛`追憶을 生覺요!
"계보몽"詩人님 詩香,"떠나는 가을"을 吟味도 하고여..
"꽃구름 바다"에서 말씀하신 心情,가슴깊숙이 共感합니다..
"은영숙"詩人님!恒常 마음을,굳게`잡숫고..늘,康寧하십시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이른 아침 입니다 부지런도 하셔요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격려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곳운 가을이 간다고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영상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늦은 밤 입니다 축구 경기는
응원 많이 하셨습니까?
손자 손녀 들이 난리 난리 하고
응원했는데 저 버렸으니 ㅎㅎㅎ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귀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꽃향기 윤수 작가님!~~^^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잔한 선율이 흐르는 체인지님의 가을 영상
싸늘한 초겨울 새벽바람이 마음에 잦아듭니다
애써 만드신 영상에 감사의 마음 놓으면서
정성의 추천 하나 놓고 갑니다
백내장 수술때문에 새벽부터 서두르고 있네요
무엇을 더 보려고 이리도 조바심이 끝이 없는지요
사람의 삶의 욕심이 무섭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여여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우리 시인님!
백내장 수술을 잘 하시고 좋은 결과로
이어 지시기를 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백내장 수술은 않했습니다
안과 과장 님이 퇴직 하셨는데
아직은 양호 하다고 합니다 ㅎㅎ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무리하시지 마십시요
계보몽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