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다대포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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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84회 작성일 18-01-28 00:0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추운 날씨에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걍 앉아서 이렇게 아름다운 포토를 감상 하는 것이 송구 스럽습니다
고운 작품 모셔 갑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먼 곳까지 와 주시고 격려의 말씀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시 방에서도 늘 따뜻한 마음씨로, 친절함으로 반겨주심도
포갤방을 통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의 일몰
사진 담으려 만나는 태양이 그렇게 위대해 보이는데
순간에 내려가 버려 항상 아쉬움이 남는 햇님이지요
순간 포착 잘 하셨습니다. 느낌을 알고 보는 장면이라
더욱 멋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일기가 좋았던 탓인지 일몰이 나쁘지 않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다대포는 갈때마다 색다른 일몰풍경이 있어서 작가님들이 많이 찾나 봅니다..
겨울이 깊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나날이 즐거움 가득 하시길 빕니다..
슈퍼맨10님의 댓글
슈퍼맨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운 일기에
좋은 작품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맨10님,
부산도 올 겨울은 기온이 많이 내려가네요..
몇 해 전 까지만해도 영하로 내려가도 호들갑을 떨었는데
이젠 툭하면 영하5도 10도하네요...겨울은 겨울다워야 된다고 하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은 그래도 따뜻함이 그리워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과 열정 그 낭만 가득한 다대포가 또다시 그리워집니다 ㅎ
한여름의 들끓던 사람들이 이제는 동면중인가요..
겨울산 저짝으로 지는 일몰의 해님 잘 담아오셨으니 대박 입니다
춥지만 멋진 겨울여행 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일몰을 보기위해 다대포를 즐겨찾았지만
오랜만에 느껴본 희열로 발걸음이 바삐 움직였답니다..
바닷물이 얼어 눈처럼 하얗게 쌓여있는 해변가 모습도 신비롭기까지 했고요..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의 일출ㅡ부럽기만 합니다ㅡ
언제나 가볼수 있으려는지요ㅡ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일몰도 좋지만 겨울바다를 유난히 좋아하는 까닭에
많은 것을 얻고 마음을 치유하고 돌아오곤 하지요...
오늘 하루도 보람찬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게 바다를 물들이는 노을빛이 환상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앞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계실 행복하신 모습
당장 달려가고픈 열정이 생깁니다
멋진 겨울 보내십니다~감사합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날씨가 많이 추웠던 탓인지 진사님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열댓분이 흩어져 일몰을 담느라 분주한 발걸음이었답니다..
콧끝이 얼얼하는데도 마음은 상쾌하고 시원함을 맛보았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겨울 낭만을 차곡차곡 보듬으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의 겨울바다..
코끝은 얼얼해도 마음은 상쾌하고,
많은 것을 얻으시고 마음의 치유도 받으시는 존재로군요.
누구나 좋아하는 일몰의 풍경,
내 생의 마지막날에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스르르 잠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죠.
잘 담아오신 다대포의 아름다운 일몰 풍경들 마음에 담으며 꿈나라로 갑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의 겨울 다대포의 일몰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