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마을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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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15회 작성일 18-02-07 13:27본문
입구서 부터 리모델링 한 찻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 유행하는 아메리카노 2잔을 샀지만
시큼한 김치랑 부침개 잔치국수를 묵던 추억이
더욱 아련한 날..
댓글목록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마을!
어떤 계절이든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늘 놓치게 됩니다.
언제 가시면 저도 델구 가주세요~ ^^
혼자 가기엔 넘 멀더라고요.ㅠ
아름다운 외암의 겨울 감상합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우 시인님 방가워요
2018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이뻐지세요 ㅎㅎ
울 집선 40분 .. 43번국도로 휘릭 댕겨 왔지라 ...
전철 타기엔 넘 애매한 .. 눈 오면 언릉 번개 쳐 갑시다요
실개천이 녹으면 참 좋겠더라고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마을 눈이 싸인 곳
전통문호를 위해 불편함을 견디며 살고 있는
분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예전과 다른 것은 담장을 단단히 잘 쌓았다는 것뿐
나이가 들어 가니 땅을 밟고 사는 시골이 가고 싶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마을 살짝 눈이 초가지붕에 그림처럼 앉아있고
하늘빛도 곱게 반겨주는 멋진날입니다 ~
재희님 작품은 이젠 어떤 신비감이 맴돕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한테 재희님 언젠가 그랫지요 별은님 사진은 명함판 이라고 ㅎ 꼭 맞는 말이지요
재희님 작품처럼 이렇게 아련한 그리움과 사랑이 아름다움이 복합된 작품
부러움으로 한없이 바라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사진속에 모델이 되어주는 외암마을 아직도 한번 못가본곳이지요
날씨가 풀리면 출사한번 갔으면합니다.
재희님은 아직 젊으셔서 좋은곳 두루 찾아다니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슈퍼맨10님의 댓글
슈퍼맨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곳에서
멋지게 담으셨네요..
고향생각나게 하는 작품들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산도 서해인데 눈이 많이오지 않았네요.
차로 40분거리면 아주 가까운 거리네요
눈 많이 오는날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이쪽에선 가기가 너무 멀어
그냥 대리만족 합니다.
추위가 가시지 않네요
항시 건강조심하시고 올해도 대작 많이 만드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의 외암마을의 겨울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