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전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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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80회 작성일 22-02-01 19:58본문
남부지방 노루귀로 화답합니다.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이 겨울에 노루귀가 에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혹시 추위에 다칠까 염려 됩니다
수고롭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명절 잘 보네셨어요?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추워도 때되면 나오는게 야생화데요.
완도 약산도에 가면 복수초가 지천에 깔렸을 텐데
가 보 질 못하고 있네요.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하린님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눈 구경하러 전라북도 진안 까지 갔었으나
헛탕치고 그러다 보니 어영부영 수은주는 올라가고
눈 앞에 봄이 와 있네요 ;
용소님 몇 일 전 노루귀 보려고 요기 저기 뒤져봤으나
아직 기척이 없네요 .
지금 담아오신 노루귀는 어디쯤 되는 건 가요 혹시 여수쪽?
추천 놓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작품
기대해 볼께요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하린님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굉장히 넓은나라죠?
한쪽은 눈오고 한쪽은 꽃피우고...
노루귀는 진도에서 담아왔네요..
요즘 약산도에 가면 가지복수초와 약간의 노루귀가 나왔을거라 추정한답니다.
무안 청계 목우암 부근에도 노루귀는 나왔겠네요....
올해도 야생화 작황이 그리 좋을 것 같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불규칙한 기온과 봄가뭄이 심하여 발아가 되질 않는것 같아요.
제 짦은 소견입니다.
감사하고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가요 진도도 섬이죠 특히 노루귀는 연약해서
조건이 나쁘면 꽃이 아름답지를 못 하던데 ㅠㅠㅠ
좀 연약해 보이네요 기달려 볼렵니다 20일경 까지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벌써 노루귀를 담으셨습니다.
이쪽은 빠른 곳이 2월 말일 가능성이 많은데,
어느새 꽃이 핍니다.
작년에 남쪽 진사님들의 청 노루귀 소식에 3 월중순이나 피는 것을
3월 초에 가서 허탕 친 기억이 납니다.
산에서 내려오시는 진사님들의 꽃을 못찾아 얼굴들이 어두웠는데..
기왕 왔으니 올라가서, 빈손으로 돌아온 기억입니다....
꽃 못 찾는 날이 더 많이 걷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귀한걸음 감사드립니다.
야생화가 그렇죠?
옆에두고도 못찾아 헤매는 경우가 많답니다.
하여 저희들은 언제 어디에서 꽃을 피우는지 꼭 기억해 둔답니다.
야생화는 있는 자리에서만 피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청노루귀가 피운다 하면 많은 사람들과 야생화를 채집하는
사람들이 운집하는 바람에 알려지면 거의 없어진다고 생각되네요..
들러주서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아름다운 꽃사진으로^^
봄맞이 하는 기분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
그냥 2022년 첫 야생화랍니다.
앞으로 계속 찾아다니며 올릴 예정이오니
부족 하드래도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