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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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2회 작성일 22-02-14 11:56본문
감사히 감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천정계곡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이 만들어 낸
크고 작은 화강암 반석의 기이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지요...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신비스런
모습으로 계곡을 수 놓고 있답니다..또 독립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발자취도 남아 있고요...
벚꽃필 즈음이나 물놀이 시즌에는 발디딜 틈조차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휴식처죠...
건강하신 모습으로 자제분들과 나들이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작천정계곡의 화강암 반석의
멋진 모습에 깜짝 놀랬습니다.
신비스럽고 아름답기 한량 없더군요.
저는 요즘 종아리며 무릎이 앞아서
힘든 나날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셔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고 불편한 건강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보내주신 혜정님께
경의를 표함니다.
예전 부산 장산에서 불꽃놀이 담던 기억이 새롭네요.
울산은 차 사러 갔을 때 한번 둘러 보았답니다.
사진담을 장소가 많다 던데 경주. 강양항. 대왕암 등만 다녀왔네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그렇게 말씀 하시니 몸들봐 몰으겠습니다.
세월이 저를 그렇게 만드고있습니다.
몇년전에 교통사고로 한달동안 요양병원에 있었습니다.
그때의 후유쯩에 종아리도 무릎이 아파오는군요.
아들과 딸간곳 두곳은 가지 못했습니다.
건강하신 좋은 하루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이름이 국가 정원이군요
순천만에 갔을 때 국가 정원이 이름에 붙은 것 보았는데,
여기 태화강도 조건이 되고 아름답다는 말이겠지요,
봄에 벚꽃이 피었으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저는 국가 정원이지 몰읍니다.
나이도 많고 취미로 활동 할뿐입니다.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즐감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태화강가
몇년 전에 저별은 님과 거닐던 생각에
그리움이 몰려 옵니다.
건강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반가워요.
너무너무보고싶다..
저별님과 다녀오셨군요.
요즘 저도 힘든 나날을
보네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고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