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딱따구리 육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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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67회 작성일 23-06-20 22:47본문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통 안보여 걱정 많이 했답니다...제작된 영상도 볼수가 없다하고,
(하나,둘 복구가 되는 걸 보니 임대기간이 만료 되었나 봅니다)좌우지간 이렇게
소식을 들으니 다소 안도가 됩니다...만, 아무런 글도 없이 훅 떠나심에 마음이 아니 편치 않음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모쪼록 다른 이유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딱따구리 육추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에 영상을 만들어 전문방에 올렸고요.
허수님처럼 빨리 만들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만들고는 있습니다. ^^.
제가 아무래도 시 마을에는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 같으니, 걱정하시지 마시고요...ㅎㅎ
쇠딱따구리는 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습니다.
청딱따구리에 매달리다가 못 찍고 갈 것 같아,날샷 몇 컷 건진 사진에 만족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청딱과 쇠딱을 같이 담을 수 있어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오셨네요
한동안 안보이셔서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요
몇일 안되는 날짜이지만 쇠딱따구리 육추작품으로
오시어 궁금증이 해소되는 순간입니다
이른새벽 쇠딱따구리 육추모습을 보면서 안도하는 마음입니다
늘 겔러리방에서에 모습을 오래 뵈었으면 하는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많이 아프셨던 글을 본 것 같은데, 꾸준히 운동하시면서
건강을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지지난 주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해서 게시글이 뜸한 것이지, 걱정할 문제는 없고요...^^...
생각보다 새 촬영이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만듭니다.
웹에서 미리 자세한 정보도 수월하게 얻었고, 찾아가 보니 진사님들이 많이 보여서
촬영지는 쉽게 찾었지만, 새 촬영은 기다림의 연속이라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만듭니다.
나름 담었는데, 지나고 나니 아쉬움이 없지는 않군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 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안녕하세요
새들의 멋진 모습들 찾아 다느시느라
힘들고 바쁘셔서 못 오신건지?
암튼 어디 편찮으신거 아니면 다 이해되고 다행이다 싶습니다
간만에 오시니 더어 방갑긴 한듯 합니다
허수님과 메밀꽃님이 궁금해 하시고
걱정하시는걸 뵈니 왠지 저두 덩달아 그랬던거 같습니다
새가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닐테고
원하는 샷을 얻으실려면
오랜 시간을 두고 인내하고 촬영 하실텐데
마니 지치고 힘드셨겠다 싶어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새끼를 돌보는걸 보면 사람이나 새나
별반 다른게 없는거 같고 왠지 뭉클해 집니다
덕분의 왠만해선 볼수 없는 귀한 컷들 감상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긴 좀 그렇지만...
오시던 님들 갑자기 안오시면 궁금하고 걱정되고
예전에 한참 활동할때 마니 그랬던거 같습니다
댓글 답글도 피곤하고 힘들땐 부담되기도 했던거 같구요
그러니 다른 님들 궁금 걱정 안하시게
힘드실땐 잠깐 들리셔서 흔적만 콕 남기고 가셔도 좋겠다 싶습니다
등대님처럼 실력 있으신 분들이 자주 오셔야지
떠나가신 님들도 다시 돌아오시지 않을까? 싶어요~
간만에 오셔서 반가운 마음에
말이 길어진거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니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덕분에 글 올린 것이 많이 오래된 것처럼 느껴져 걱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만 다니는 출사길이 매번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담을 수가 있는 형편이 아니니
게시글이 뜸할 때가 있겠지요...^^...
그동안 제가 나름 분주하게 활동한 모양입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 보이셔서 해외여행을 떠나셨나
생각 했었답니다
성실 하시며 귀하고 멋진 작품을 보여 주시기에
모두들 님의 안부가 궁금했었지 싶습니다
먹이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
리얼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쇠딱따구리새는 아주 작은 새군요
저 나무에 둥지를 만들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연의 섭리에 고개가 숙여 지는군요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에세이방에 사진 올린 지 일주일 조금 지났는데,
그리 오래된 느낌을 받으셨으니 평상시 제가 자주 사진을 올린 것 같군요.^^.
쇠 가 붙으면 작다는 뜻이겠지요.
청딱따구리의 1/5이나 될 것 같지만, 무지하게 빠르고요.
어미새가 둥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아주 빠르게 왔다 갔다 합니다.
마지막 사진 한 장에 만족해 보았지만, 지나니 항상 미련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저는 서울 병원에 다녀왔기에
오늘에야 이곳에 왔습니다.
쇠딱따구리 육추!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새들의 여러
모습의 아름다운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까지 병원에 다니셨다니, 별다른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다니시면서 가까운 곳이라도 들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른 새보다 딱따구리가 인연이 닿는군요.
바로 옆에 꾀꼬리 둥지가 있는데, 너무 높아서 촬영하기는 어려웠고요.
남이섬의 꾀꼬리 정보만 얻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에 안타까운 사연들
안타깝다기 보다는 사람이 그럴수가 하는데
이 새들 육추를 한 수 배워야 겠어예
다양한 육추 사진 덕분에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면수심의 사람들이 없지는 않지만, 보편적인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가끔씩 새끼들끼리도 적자생존의 룰로 지켜보는 어미새를 보면서
혹자들은 너무 끌어안고 키우는 교육방식을 비판하는 글들도 만나 봅니다...
자식을 키우면 서 내 맘대로 안된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