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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 후티스 육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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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4회 작성일 23-06-22 08:43

본문

.


이사진은 2년전에 담은 사진입니다
새의 육추사진은 하루종일 앉아서 기다리고 인내가
필요하지요
다시한번 올렸어요

송도현군의 노래들어보세요 .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공원에 후투티가 육추를 할 때, 진사님들이 몰려 꽤나 요란했다는
글들을 저도 보았는데, 메밀꽃산을 님이 다녀오셨군요.
경주까지 안 가도 됐으니, 많이들 몰려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올까 저도 검색을 많이 했는데, 올해는 이곳에서 육추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년이라도 올까 위치 파악은 해두었는데, 내년 봄에는 부지런히 또 검색을 해볼 생각입니다.
즐감해 봅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답글이 좀 늦었네요
우선 작가님의  발자취를  만나뵈어서  반갑네요

 늘 겔러리방에  모습을  보이시던 분이  갑자기  안보이셔서
 마니  걱정을요  제가 일일히  댓글은 눈이 나빠져서

 못달어 드리지만  빠짐없이  감상하고 있었어요
 특히  남한산성 에서  서울 롯대호텔 배경은 지금도  설레이는 작품이지요
 네  감사드려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작품이라도 시마을 가족과 함께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야 장비도 부족하고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내지 못하는 성격이라 새들의 육추나 이소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마음을 비웠습니다...호수공원의 육추 모습을 담기위해 수 많은 진사님들이 긴 기다림과 치열한
싸움 중임에 격려의 말씀 놓습니다...오래된 작품이라도 함께할 수 있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
 네  이사진은  등대작가님이  올리셨길래
 저도 지난 사진ㅇ,ㄹ  찾아서올려봤어요
 사실  리얼하게 찍은 사진들이  단  한번에  추억으로
 볼수 없다는것이  좀  그래서

 찾아서  어렵게 올려보았어요
특히 제가 이사진을  올리게된  동기는    저 진사님들의
 
 짧은 순간을  담기위해  땅 바닥에 주져앉아  숨소리조차 죽여가면서
 기다리는 장면이  넘 감동적이라서  올려보았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귀하신  물가 방장님 까지  요
 우선 반갑구요
 늘 건강하시어  만나뵙게 되어  감사드려요
 참 우린 오래된  시마을의  인연  앛으로도  잘 이어가자구요
 네 감사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일산`湖水公園"의 古木에서,育兒(육추)하는 "후투티" 貌襲..
 구수한 音聲으로 부르는 "송도현"의,"故障난 壁`시계"를 즐`聽하며..
"산을"甲丈님이 擔아주신 아름답고 神秘한,"후투티"映像을 즐`感합니다..
"鄭매화" 映像作家`甲丈님!眼`患은,好轉되시눈지..늘상,健康하고 幸福해要!^*^
(P`S:"答글"을 보려,들어왔더만.."담`月曜日부터,"長摩"시작!雨`避해서,遇해`如..)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셨어요 ~~~?
 늘  잊지않고  갑장  이라고 칭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허긴 갑장이라고 칭하시니  한사람만  세월의 무게를  달어봐도  짐작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우리가  60대  초반에  들어와  많은 사연들  참  사연이 많지요
특히 술사주고 뺨맞고요 ~~~!

네 조만간  인천소래에서  모임을  가져보도록할께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밀꽃산을님~

진사님들이 많이도 모였군요.
호수공원의 후티스 육추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주말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같은 시간대에  컴앞에 계셨네요
언제  서울 다녀가셨나요
 어느분에 댓글에서 보았지요
 
건강때문에  오셨다 가신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라도  다음에  서울 오시면  전화라도 주시고요
 특히  김선근 고문님이랑 &  자별은  님에게도 전화 안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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