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고개에서 수국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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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6회 작성일 23-06-26 09:10본문
고개에서 수국을 담다.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비가 부슬 부슬 내립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시며
멋진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수국꽃은 어쩜 요리도 예쁜지요
수국꽃은 오래가고 보기도 좋지요
네 수고 하셨어요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머물러 주셔서 수국꽃 예쁘게
보아 주셔서 고마워요.
수고 라니요^*^
좋아서 하는 것이기에 행복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맞이 언덕에 예쁜 수국동산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달맞이 언덕의 상징이었던 '언덕위 하얀 집'이 철거를 했다고 들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쉼터가 되어야할 달맞이 언덕이 빼곡히 들어선 집들 때문에
경관도 쉼터도 모두 사라져 아쉬움이 참 많은 곳 중 한 곳이지요..
어제 양산 황산공원을 다녀 왔는데 해바라기를 제법 많이 심어 놓았더라고요...틈 나시면
한 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오랜만에 달맞이 언덕의 소식과 수국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달맞이 언덕에 수국꽃 이 방글 방글 웃더군요.
따뜻 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아들이 기장에 가자고 하기에 다녀 오는길에
수국꽃을 담아 왔습니다.
저는 혼자는 다닐 수 없기에 해바라기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르켜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언덕의 소식과 수국 즐겁게 감상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가족과 건강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釜山`기장郡"-달맞이`언덕"의,"水菊花" 이로군`如..
싱그럽고 貪스러운 "水菊花"가,淸超하고 아름답습니다..
"허수"作家님과 함께,"釜山"에 居住하시니 만남을 갖으시고..
"혜정"媽媽님!항상,健康에 遺念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직접 뵙듯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언제나 저를 챙겨주시는 박사님 고맙습니다.
달맞이 언덕에서는 처음 만났기에 행복하였습니다.
허수 작가 님은 저를 알지만 저는 모르거든요.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목나무 사이로 피어있는 수국들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멋지게 다가오는군요.
붉고 푸른 또는 하얀색의 수국이 잘 어우러지게 조성이 된 것 같습니다.
다니면서 수국을 바라보는 맛이 더욱 다가올 것 같군요.
수구꽃을 찾아 먼 곳을 다니지 않더라도, 아름답게 꾸민 수국정원을 볼 수 있으니
더욱 즐거움이 저하리라 생각하고, 덕분에 멋진 수국정원을
알게 됩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목나무 사이로 피어있는 수국꽃 들을 아름답게
보아주신 따듯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이날은 기장까지 가면서 보니 수국이 아름답게
하늘거리며 손짓을 하는것처럼 보였답니다.
덕분이라 하시니 저도 행복을 한 아름 않은 시간입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가족과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