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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한바퀴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8회 작성일 23-06-27 02: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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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산을"任 동네의 擔場에,"능소花"가 아름답습니다`如..
"동네`한바퀴"를 걸으시면서,自然스런 風光을 擔으셨군요..
"우리`동네 風景"과 "우리동네`한바퀴2"作品을,즐感합니다`여..
  個人住宅에 居하시니,風光이 좋습니다!"산을"任!늘,安寧하세要!^*^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하구먼요
 제가 요즈음  좀  마음이  많이 느긋해져옴을  알고 있거든요
 사실  저도  경험을 해보았지만  정성들여  놓아주신 댓글에
 답글이  없으면  얼마나  서운한지도  알고 있지만
 좀  죄송합니가
 어제도  울집 강아지랑  이곳  현장 사진 제공  장소에  찾아가보았던니
 능소화 꽃들이  다 떨어져 버리고 무성한  잎들만요
  네  안박사님  지금쯤  단  잠에  취하셨겠지요
 늘 건강하시고요 .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동네 한 바퀴를 돌며
담장에 늘어진  능소화 가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며
즐겁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도 답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어쩌다  보니  마음 뿐이고  이제서야
 혜정님의  답글을  올려드림니다
 사실  댓글  쓰는순간도  눈이  잘  뿌렸하지  않아서 몇번을
 수전하고  힘이드네요
써 놓고 후에  보면  오타도 있구요
  다행으로  큰 병원에서  눈에  고가에  주사는  안  놓아도  된다고 해서
 안도의  마음입니다  혜정님  늘 고맙습ㄴ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니 북촌한옥마을이 생각나는군요.
단독주택 담너머로 곱게 핀 능소화의 모습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사시는 곳이 구의동이라고 하신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단독주택이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작은 정원들을 꾸며놓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

도심 속에서 길을 지나가다 저렇게 핀 능소화를 보게 되면 나도 모르게
잠시 멈추어 서게 되지요. 그런 마음으로 사진을 담으신 것 같습니다. ^^.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이른새벽입니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네  제가 사는  동네는  언젠가  등대님이  오셔서 ( 아차산)
 저녁쯤에  사진담으셨던  용마산  및  동네  중곡동에  살고 있어요
 네  등대 작가님  늘 감사드리고요
건갈하십니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담장 너머로 뻬꼼히 고개내민 능소화가 참 예쁘더라고요...
붉은 벽돌담과 주차된 차량으로 능소화의 자태가 덜 예쁘 보이지만
그래도 구중궁궐의 꽃 답게 화려함 속에 슬픔이 느껴집니다...
동네 마실을 다니시면서 만나는 꽃들과의 대화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른새벽입니다  오늘은  맘먹고  답글을  올려드릴랴고
 컴앞에  앉아서 있네요
 언제나 말씀도 없으시고  좋은 작픔을  올려주시는  허수  작가님
 늘 감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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