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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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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12-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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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똥가리는 독수리보다는 좀 작아 보이네요
수리과 날짐승 같기도 합니다
먹이도 같을 것 같기도 하구요
초겨울의 쓸쓸한 야생을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형급 수리과인 말똥가리는 요사이 들판을 나가면 가장 많이 만나보는
맹금류 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
이름의 어원도 재미가 있고요. 사냥하면서 나는 자태는 멋진 모습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무성했던 나뭇잎도 앙상하고, 들판의 모습도 눈 밝은 맹금류들이 사냥하기
더 좋은 모습으로 헐벗은 모습이라, 할 공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PHoto-作家님!!!
"계보몽"任의 말씀처럼,"독수리"보다는 작은 猛禽類군`如..
"독수리"와 比較될만큼 날씬하고,鳥類들에겐 무서운 놈일듯여..
 높은 高壓電線 위에앉아,날카롭고 銳利한 눈초리로 먹이를 노리고..
"등대"寫眞作家님!"말똥가리"의 飛行모습,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다란 덩치의 독수리는 둔해서, 아무래도 작은 조류나 설치류에게는
말똥가리가 더욱 치명적인 맹금류일 것 같습니다... ^^...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자연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만의 세계를 잠시 엿볼 기회이면서도,
멋지게 비행하면서 날갯짓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들의 살아남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용기와 힘을
얻어가는 것이 아니가 생각을 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똥가리 맹금류  이새도  무섭네요
 이새도  작은  새을 잡아먹나요 '
 
 부디  땅위에  쥐만 잡아먹었으면  참  좋겠어요
 작은 새들의  죽음이  너무  불쌍해서요 ~~ㅎ
 어제  뉴스를 보니  강원도  고성에  몽골에서  큰  독수리가
 한국에  날아  왔다고  뉴스에  나오길래  등대  작가님은  생각했어요

고생이  되더라도  고성에  큰 독수리  를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을  해보았어요

 오해는 말어주세요
큰  독수리  동영상으로 찍어서  영상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요 .
 네  등대 작가님  고생하셨어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의 세계 속에서 먹고사는 문제는 생존의 문제이겠지요.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고,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사냥의대상이 되겠지요...
먹잇감의 양에. 따라 자연스럽게 개체수가 적은 새나 맹금류가 조절이 되니
그리 걱정은 안 하셔도 되고요.
심정적으로 작은 새들에게 마음이 가더라도,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니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똥구리의 위용이 대단합니다...멋지고요...
자리를 박차고 나는 찰라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내셨습니다..
그 수고와 인내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똥가리는 말똥가리만의 포스가 있지요.!
힘찬 날갯짓하는 멋진 모습과 하늘에서 선회하며 나는 모습은
맹금류만의 자태가 있습니다.
천수만은 걸어서 탐조는 무리이고요. 차를 타고 농로길을 달리면서
새를 찾아다니며 사진을 담습니다.

다니면서 갑자기 만나게 되는 여러 조류들을 사진을 담았을 때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희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똥가리도 맹금류으로서 하늘의
제왕 같습니다
순위는 독수리 다음이라도 독수리만큼
위용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순간의 포착 넘 멋집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똥가리도 매과가 아닌 수리과에 속하는 맹금류이기에 수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사냥꾼이나 사냥 감으니 야생의 시계는 방심은 죽음으로 이어지는 냉엄한 현실일 겁니다.
카메라라를 들고 만나는 조류 속에서 말똥가리는 이름이상으로 멋진 새인 것 같습니다.

천수만과 새만금의 넓은 농토와 들판을 다니다 보면 가장 많이 만나는 개체수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들향기님!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때문에 
새사진에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운겨울 출사길
안전하게 다니시고
건강하세요
거듭
감사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조류촬영에 심취해서 이곳저곳으로 새들을 만나러 갑니다.
귀엽고 예쁜 새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강렬한 맹금류를 선호하는 편이라
맹금류가 있을만한 야생의 들판을 요사이 많이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겨울 철새 맹금류의 시기가 왔고요...

감사합니다. 베드로 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박사님

훨훨 날고 있는 말똥가리 옛뿐 모습을
음악 들으면서 즐겁게 감상 잘 하고 있으니
행복을 한 아 름 않은 시간 이 였 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가족과 행복하신
아름다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녘이나 수확이 끝난 농경지에서 먹잇감을 찾으러 다니는
말똥가리를 만났습니다.
유려한 모습으로 비행하는 모습이 멋진 새를 만날 수 있어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날씨가  추워저서
출사 길 힘드시지요?!

말똥가리 의 멋진 환무를  자랑이나 하는 듯
나는 모습이 곱고도 무서울 듯 합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부러움 가득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동을 하기 위해 남쪽으로 내려오는 철새들을 따라
맹금류들도 먹잇감을 따라 내려오는 시기라 추워도 이때가 아니면
만날 수가 없는 존재라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무서워 보여도 사람이 접근하면 새들이 먼저 피해서 날아갑니다.
상당히 예민하고요. 최대한 접근해야 선명한 사진을 얻는데
거리를 쉽게 주지 않아서 한 번에 찍는 경우가 쉽지를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은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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