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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속에 두루미와 기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49회 작성일 23-12-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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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雪景屬의 "두루미 & 기러기"를,擔아주신 "등대"作家님..
  하이얀`눈을 背景으로 飛行하는,貌襲을 瞬間捕着으로 擔시는..
 "등대"寫眞作家님의 撮映術에,感嘆을 하면서 映像을 즐感합니다如..
 "밤하늘의`등대"作家님!"癸卯年"이,져물어`갑니다!새해 福많이 받으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 편히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주에 눈이 내리고 나서 철원에 갔다 왔습니다.
영하 17도의 날씨에 돌아다니다 보니 감기가 걸려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이제야 조금 살만합니다...^^...

한탄강 탐조대에는 아직 두루미들이 보이지를 않아서
철원 곳곳에 다니면서 두루미를 찾으러 다녀보았습니다.
다니다가 군집해 있는 두루미와 기러기를 담았습니다,

안박사님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얗게 날으는 두루미 군상들, 기러기 군상들이
전투준비를 하는 군인들처럼 엄중합니다
두루미와 기러기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조화로이
어울려 있네요
설경속의 자연풍경들 편안히 감상 해봅니다

애쓰신 영상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무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청도에서 30여 명의 진사님들이 첫눈 소식에 두루미를 보러
한탄강 두루미 탐조대 옆 사설 탐조대에서 1박 2일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관리를 안 한 탓도 있는지, 날이 더워서 아직 많이 민통선위로
있는지, 아직은 개체수가 적어 아쉬워들 하는 모습을 봅니다.

내년 1~2월이 되어야 바글바글한 모습을 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두루미가 있을만한 곳을 다니다가 군집해 있는 두루미와 기러기를 담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재두루미가 귀해 재두루미만 기다렸든 기억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요즘은 두루미를 만난적이 없음을 이 작품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눈 쌓인 들녘에 노니는 철새들을 보니 제 마음도 풍요로워지네요...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철원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재두루미이겠지요.
간간히 단정학 가족을 보고요! 날이 워낙 추우니 두루미도
먹이활동을 느리게 합니다...

하얀 눈이 내린 산이 있는 곳이 민통선 안인데, 아무래도 그쪽에서 먹이들이
떨어져야 좀 더 남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찌감치 주남으로 내려간 두루미들의 개체수는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
눈앞에 다가온 성탄절..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맹 추위가 물러나질 않습니다

어디인지 눈이 많이 쌓여서  참 아름답습니다
설경속의  엄청난 두루미와 기러기떼들의 
비행이 아주 멋집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처럼 날이 정말로 춥습니다.^^.
이곳은 철원이고요. 민통선이 눈앞인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눈이 내렸으니 만사 제쳐놓고 철원으로 향했지만, 아직 개체수가 많지 않아
많은 진사님들이 애를 태우는 모습을 봅니다.
탐조대에서 이제나 저제나 두루미들이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지만
저는 철원 곳곳을 찾아다니며 담아 보았습니다.^^..

두루미들이 더 많이 탐조대로 몰려오면 저도 배경이 좋은 탐조대에 앉아
날아오는 두루미나 기러기를 촬영하겠지요!
내일은 성탄 이브입니다. 성탄 예배 보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경속에서 두루미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추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상고대의 설경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비행하는 두루미와 기러기 생명력이
있어 보기좋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사진이 햇빛에 투영되는 상고대의 모습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두루미나 기러기나 머리를 아래로 내리고, 막이활동을 하다가도
사람이 접근하면 일제히 머리를 듭니다...
긴장을 하고 있다가 선을 조금 넘으면 일제히 비상을 하니,
그 모습이 장관이죠!^^.

눈이 다시 내리면 여지없이 또 찾을 것 같고요!
다음에는 더 많은 수의 두루미와 고니를 만나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들향기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아주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셨네요
컴을 여는순간  신비롭고  장엄한  철새들의
  모습이  앞도적으로  눈에  들어  오네요

 인천서  강원도  철원까지  얼마나  먼거리를  열정이  없으면
  이런 작품도  못  보겠지요
 너무  감사드려요

 두루미 새는 몸집이  큰데  여러마리가  때를 지어 상공을 날으는
  장면은  참  상상만해도  웅장합니다
 말슴하신되로  설경  모습도 아 주 일품입니다

수고하신  작품속에서  오늘하루도  웃음이  한가득 할것입니다
감사드려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함박눈이 내립니다.^^.
성탄절 축복처럼 하얀 눈이 내리는군요.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철원으로 달려가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군집해 있다가 한꺼번에 비상을 하는 모습은 장관이지요.
그런 모습과 무리 지어 비행을 하는 모습을 담으려, 많은 분들이 철원을 찾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우리 작가님 덕에 눈 호강을 합니다
너무나도 부럽구요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감기는 조심 하셔야 하는데 걱정 됩니다

설경이 너무나도 환상 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러기 두루미//
촬 영 술이 좋으신 우리 작가님!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년 말 년 시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는 이제 거의 다 나은 것 같습니다. 이젠 살만하고요!^^.
눈이 내리자마자 달려갔는데, 이나마라도 담을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봄이 되기 전 두루미가 북쪽으로 가기 전에 개체수가 더 많이 모일 때가
있다고 하는데, 그때 눈이 내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운이 따르면 한번 더 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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