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Total 6,138건 3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38	서리 맞은 가치밥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1-08
3237	덕유산 다녀왔습니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1-08
3236	장미 한송이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1-08
3235	포스코앞 테헤란로거리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1-07
3234	새해 인사 드립니다 댓글+ 16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1-07
3233	해질녘 남항을 걷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1-07
3232	올해도 살아가야 한다 댓글+ 1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1-05
3231	봄이오면 먼저 필꽃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1-05
3230	옵바위 日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1-05
3229	덕유산의 겨울 댓글+ 7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1-04
3228	지리산 종주하면서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1-03
3227	인생 2막 시작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1-02
3226	애기동백꽃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1-02
3225	늦게나마 새해 인사드립니다 댓글+ 6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1-02
3224	하루늦은 새해일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1-02
3223	수영강변을 걷다... 댓글+ 1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1-01
3222	수상 마을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1-01
3221	밤의 서정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1-01
3220	말....말 많은 내인생...... 댓글+ 7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1-01
3219	소리꾼이 하는 타타령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1-01
3218	다비식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2-31
3217	장미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2-30
3216	저도의 야경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2-30
3215	수호신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2-30
3214	다비식장 가는길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2-29
3213	들국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29
3212	해가 지고 있습니다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2-29
3211	12월의 바래봉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2-28
3210	홍매화 피는 봄을 기다리며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2-28
3209	겨울비....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2-28
3208	김천 직지사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2-27
3207	경주 출사지 둘러보기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2-26
3206	만연사의 雪景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2-26
3205	빨간열매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2-26
3204	뻥튀기, 추억 속으로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2-26
3203	일본식 가옥 정란각의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2-25
3202	전쟁과 재해 질병 고통이 없는 세상을 주시옵소서 .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2-24
3201	특이한 모임에 참석하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2-24
3200	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2-24
3199	지는 해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2-24
3198	하얀 겨울 따뜻한 겨울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12-22
3197	성탄을 축하합니다 댓글+ 1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2-22
3196	마법의 성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2-22
3195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2-22
3194	국화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21
3193	사랑그리고꽃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2-21
3192	명예퇴직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2-20
3191	그때 시마을 친구님들이 있으므로 이겨냈습니다 댓글+ 1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2-20
3190	겨울 바다에서.... 계곡에서.... 댓글+ 6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2-20
3189	사는것은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2-20
3188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2-19
3187	간월도의 햇님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2-18
3186	허허허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2-16
3185	비구니 사원에서.. 댓글+ 8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2-14
3184	백양사의 겨울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2-13
3183	겨울맛 납니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2-13
3182	사돈의 나라 베트남 -1 댓글+ 9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2-13
3181	雪山에 오를땐 꼭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2-11
3180	겨울이 익어간다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2-11
3179	겨울 간절곶을 찾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2-10
3178	겨울여행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2-10
3177	월출산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2-09
3176	벌써 기다려 지는 봄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2-08
3175	채송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2-08
3174	기 원 - 미얀마에서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2-08
3173	늦가을 까지 피든꽃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2-07
3172	또 한해가 저무는 달빛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06
3171	모세의 기적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2-06
3170	초겨울 평화로움 과 가을벚꽃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2-06
3169	새의 외로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2-05
3168	죄송 합니다 댓글+ 8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2-05
3167	시마을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2-04
3166	하동 평사리 초가집과 감나무 댓글+ 7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2-04
3165	향기초님이 담아주신 포토방 식구들 사진 입니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2-04
3164	박무강 바리톤 가수 열창 댓글+ 10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2-04
3163	12월 송년의 날 단체 사진들~!!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2-03
3162	보고 싶었든 우리님들~!!(2)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2-03
3161	보고 싶었든 우리 님들~!!(1)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2-03
3160	일출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2-03
3159	미얀마의 여인들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2-02
3158	산수유 의 메세지......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2-01
3157	가을은 미련없이 떠났어요.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2-01
3156	11월의 소경 댓글+ 3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2-01
3155	가을 끝자락 거리에서 ....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1-30
3154	나들이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1-30
3153	도담의 日出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11-30
3152	초겨울 앞에서 폭포를 바라보며...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1-29
3151	한때 큰 소리 의 울림이 ~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1-29
3150	가을이 남긴 흔적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1-28
3149	남강다리에서 본 진주성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1-28
3148	가마우지 댓글+ 10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1-28
3147	진주 수목원에서 ~~ 댓글+ 6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1-27
3146	국화축제날 불꽃놀이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1-27
3145	이름 모를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11-27
3144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1-27
3143	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1-26
3142	경주 문무대왕수장릉 아침 과 주상절리 댓글+ 6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1-26
3141	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댓글+ 15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11-26
3140	화려한 적멸 댓글+ 7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1-26
3139	곱게 나이든 절집처럼...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1-25

게시물 검색

포토에세이 30 페이지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