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Total 112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
Mae's Beach 해뜰 때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3-22
111
Holly Beach 해질 때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3-20
110
수리부엉이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3-17
109
달라스 첫눈 댓글+ 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2-05
108
산책로에서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1-25
107
텍소마 호수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2 01-11
106
불국사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12-13
105
산책길에서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12-01
104
마침표, 새 매듭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11-13
103
갈베스톤 해변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10-27
102
곁에 있어주기. 등대가 등대에게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10-03
101
코로나 바이러스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09-20
100
앞만 보고 걸었네 댓글+ 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9-14
99
면벽좌선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09
98
키 작은 해바라기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 09-05
97
공원 벤치에도 날개가 있다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8-29
96
한 알의 열매가 맺히기까지 댓글+ 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8-24
95
호수같은 바다에서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2 08-19
94
꽃술 없는 꽃 댓글+ 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14
93
해와 말하는 법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6-14
92
들꽃을 보다가 댓글+ 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3-24
91
윤복이 연대기 댓글+ 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16
90
움트다 댓글+ 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3-08
89
홀로 서기 댓글+ 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2-24
88
깃털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2-11
87
갈매기들에게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1-07
86
브리즈 해안 공원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0-31
85
낮은자리 꽃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0-19
84
낡은 잎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0-13
83
매미와 허리케인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9-15
82
실반비치에 내리는 비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8-11
81
베짱이와 꽃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7-14
80
그녀가 떠났다네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4-11
79
참꽃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3-31
78
수술실 문 앞에서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3-25
77
추억의 팝송을 듣다가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1-14
76
새해에 만난 새 댓글+ 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1-09
75
도토리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1-19
74
단세포 코드 댓글+ 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1-11
73
병속에 갇힌 새를 어찌 꺼집어낼까 댓글+ 1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1-06
72
시학개론 댓글+ 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28
71
두부 아저씨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0-25
70
낯선 아줌마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0-01
69
개무시 댓글+ 1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9-27
68
벗에게 받은 꽃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7-29
67
다연님께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7-27
66
보리산님의 '통도사 제비' 사진을 보며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7-04
65
오래된 일기, '둘만의 바다'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6-22
64
폐교를 보면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18
63
속죄받을 수 없는 죄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6-04
62
산그리고강님의 '오래된 대문' 사진을 보며 떠오른 옛 추억 하나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5-27
61
기억에 남는 면접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5-11
60
잊혀지지 않는 포옹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5-05
59
2007년, 아...서해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4-29
58
꼬마와 개미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3-27
57
방자傳 - 9 (끝) 댓글+ 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3-16
56
방자傳 - 8 댓글+ 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14
55
방자傳 - 7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3-12
54
방자傳 - 6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3-11
53
방자傳 - 5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3-09
52
방자傳 - 4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3-07
51
방자傳 - 3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3-06
50
방자傳 - 2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3-05
49
방자傳 - 1 댓글+ 1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3-04
48
문제와 해답 댓글+ 1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2-19
47
호박 댓글+ 1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2-05
46
비엔나 커피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2-01
45
거미줄과 緣 댓글+ 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1-26
44
50원의 빚, 갚은 날 댓글+ 1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23
43
50원의 빚 댓글+ 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1-21
42
낙엽이 전하는 말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01-18
41
폭우가 지난 뒤에 댓글+ 2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01-15
40
옹이 빼기 댓글+ 1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1-11
39
이야기 만들기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1-07
38
그리워라 그 가슴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1-02
37
제기 차는 아이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12-30
36
겨울나기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2-27
35
조용한 일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12-24
34
지난 여행 단상 2 (2006. 1월 연가리)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2-22
33
여행 단상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12-21
32
지난 일기 (가슴 아픈 이별)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2-08
31
악성 단골 댓글+ 1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11-23
30
잔머리 굴리다가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11-11
29
빚 (쌀 반 봉지) 댓글+ 2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11-08
28
육손이 댓글+ 1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11-05
27
동화 비틀기 (선녀와 나무꾼)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10-07
26
외할머니의 연인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 10-04
25
아빠를 만났어요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9-30
24
뺑덕어멈傳 (5/5 完)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9-24
23
뺑덕어멈傳(4/5)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09-21
22
바위 아저씨 댓글+ 1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9-13
21
꼴찌가 받은 갈채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 09-09
20
세상에 딱 하나뿐인 오이냉국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 09-07
19
선자령 단상 하나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9-02
18
선자령 나무 하나 댓글+ 1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 09-01
17
매미야 고맙다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 08-29
16
이어지는 혼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08-26
15
허수아비 전설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 08-22
14
물총놀이 댓글+ 1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 08-21
13
펌프 댓글+ 2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8-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