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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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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37회 작성일 18-12-09 23:42

본문

인천대교 노을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인천대교 근처를 

휴일마다  간뒤에 4번째만에 약간의 노을을 담았습니다.

집에서 차로 3-40분이면  닿는곳이니 경비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지만,

날씨가 그동안 흐려 갈때마다 허탕을 쳤습니다.


저번주는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에서 미리 검색한곳을 골라 

통행비 왕복비 만천원을 들여 건넜는데,황사에 뿌연 모습이라 

빈손으로 돌아 왔었습니다.


우리 젊을때의 송도에 대한 추억과 지금 송도의 센트럴 파크에서 데이트하는 젊은 남녀의 추억은 

같지 않을겁니다.

예전 유원지안의 보트장에서 데이트하면서  노젖던 기억이 

개발로 인해 이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

센트럴 공원안의 보트를 보면서 엣기억을 생각나게합니다.


인터넷에서 해넘이 명소라고 인천대교 전망대라고 찾어 갔는데,

인천대교가 보이지를 않아서 상당히 당황을 했습니다.

무슨 경우인가 차로 조금 움직여보니 아파트 공사하는 사이로 인천대교가 보였습니다.

아파트도 조망권이니 간척지에 세운 신도시라 아직  황무지가 많은데,

노을이나 인천대교가 잘보이는곳에 먼저 공사가 시작해서

명소란곳에서는 이젠 볼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머리속에 그림은 인천대교위의 노을을 그리고 갔는데,

위치가 영종도로 건너가야 생각처럼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휴대폰으로는 가물가물한 사진이 아닐까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첫 포스팅 축하합니다 ^^*
반갑고예~!!
폰으로 담아도 사진이 멋져요~
삼성 같은경우는 조리개 값이 1.7정도 되더군요
카메라 렌즈 2.8도 눈이 밝다고 좋아하는데...
송도~
왠지 서해 바다는 낭만스러울것 같은 늒미에 여기 남해 보다 자주 찿는곳인데요
갈 때마다 바다를 못 만나기는 하지만 예~
갯펄이 너무 넓고 바다가 나가기 시작 하면 끝없이 나가는것 같아요
이렇게 조금 조금 에세이쓰는 공간을 사랑방 삼아 자주 들러보세요~!
겨울 시작인데 감기조심 하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게시판은 처음이죠!
물가에아이 방장님 사투리를 보니
예전 20대때 문경에 교회 수련회를 간 기억이 납니다.
흔히 경상도 사투리는 드라마에서 보면 강하고 억센것으로
인식이 되었는데,
경상도 예천 아가씨인가 ..그라지예!하며 쓰던 사투리가
너무 듣기좋고 야들 야들했던것 같었습니다.
지금 곰곰히 생각하면 그분 인상이 곱상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서해의 갯벌! 지금이나 머드축제니 하지만
저의 인식은 그리......깨끗한 바닷가를 찾어 친구들과
주로 동해안을 다녔던 기억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개나 낚지 잡는 맛은 나쁘지 않고,
해가 서해로 지니 노을은 서해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닿아 좀더 그럴싸한 사진을 얻으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는 구름이있는 노을과 일몰은
잡기가쉽지않습니다
구름이란 원래가 수증기가모여 구름이되는것인데
겨울엔 해지면 기온이내려가 구름이 살하집니다

여름 태풍이 지난날  오후나 소나기구름 끝난오후 서촉이 포인트이니다
날씨 추운 겨울에는 너무늦게 승부걸지마세요
감기걸리기쉽습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베드로님!
오랜 경험에 오신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비온뒤의 날씨를 선호하는편인데,
일상의 생업에 바쁘니 휴일아니면 쉽지가 않습니다.^^.
말씀대로 겨울은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겨울 바닷바람 만만치  않죠!^^.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만 보면 해가 뜨는 사진 인지 해가 지는 사진인지 비슷해요
(죄송합니다 ^&^)
반갑습니다
안방에 앉아서 바다의 해 뜸과 해 지는것을 볼 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요
자주오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이곳에서 뵈옵니다
송도의 노을 밑에 섬세한 잔파도의 물비늘이
신비롭게 다가 오네요
마치 그곳에 서 있는듯 ...... 멋집니다
잘 보고 또 보고 갑니다

새날이 밝아 온지 또 2일이 지나 가고 있네요
작가님!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소망  뜻대로
성취 되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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