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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뽕 할머니 傳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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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4회 작성일 24-04-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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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도 다녀온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우리님들 보여드리려 열심히 담은 전설의 그림사진이라 그냥 묻히기 그래서 올려봅니다
일요일은 여름 같더니 월요일 하루 종일 비 내리고 좀 식었습니다
아직 까지는 날씨가 진중히 자리를 못 잡은듯 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鎭島`바닷길祝際"에 가셔서,擔아오신 "뽕`할머니"의 傳說..
"汀兒"任이 擔아주신 "뽕`할머니"가,"鎭島"의 아름다운 傳說이고..
"용소"作家님의 말씀처럼,예前에는 "鎭島"에 "虎랑이"와 "멧돼지"가?
"鎭島"의 名物인 "진도개"가,第一로 有名하져!"汀兒"님!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시지예~~~~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은 축복인것 같아예~
글로 쓴듯한 표현이 참 좋았어예~
사람이 먹이 사슬 맨 꼭대기 인데 옛날에는
아니였기도 했나봅니다~
호랑이 한테 희생되었다는 사람이 많은 듯 해요
진도는 딘돗개 고장 이지예~^^
늘고맙습니다 ~
오늘도행복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설은 우리나라가 세계 으뜸 일 겁니다.ㅎㅎㅎ
옛날에는 진도에도 호랑이가 있었나 봐요. 유난히도 호랑이 전설이 많더군요
특히 진도개 관련 호랑이 전설이 많아요...
진도는 섬인데 어떻게 호랑이와 맷돼지가 들어와 살았는지...  현재에도 맷돼지는 많답니다.
호랑이가 맷돼지 사냥하러 진도까지 왔다는 설이....

이젠 여름날씨 입니다.
갑자기  27도까지 오르고  밤에는 춥고  하네요
딱 감기 걸리기 쉽상이라 조심조심 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여전히 이란과 이스라엘은 대치중이네요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방장님 항시 건강*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우리나라사람들 다정다감이
전설을 만들었든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ㅈㅎ
지금은 다리를 놓아 섬  아닌 섬이 돼 버렸는데예
어떻게 섬에 야생동물들이 갔을까 싶어예~
날씨가 정말 고약 합니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맞아예~
조심 하셔서 봄날 행복 만끽 하시길예~
전쟁 좋아하는 남자들 다 사라지면 좋겠어예 ㅎ
용소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뽕할머니라 ㅎ 왜 뽕할머니라 불렀을까요?
이곳에서는 영동할매라는 호칭이 있어서 음력 2월에
2월 영동이라 해서 집집마다 영동할머니에게 제를 올리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평안한 삶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염원이었겠지요
뽕할머니와 호랑이의 석상이 인상적입니다
바닷길을 영원히 수호하려는 뽕할머니의 염원이 애절합니다

진도의 곳곳을 다정하게 소개해 주시는 정아님!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그렇지예~
뽕할머니의 유래는 없었어예 ~
어릴적 음력 2월을 바람할매 달이라 들었고예
딸 데리고 올때와 며느리 데리고 올때 다르다고예
며느리 데리고 온 해는 유난히 바람이 거칠다고 했지예
우리의 민속 說도 참 재미 있고 자연과 맞는것 같아예~
즐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든 명소에 가면 그 명소에 걸맞은 전설의 이야기들이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습니다.^^.
진도의 바닷가에는 뽕 할머니라는 전설이 있어 애틋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낮에는 여름 날씨만큼 무덥습니다. 이제는 선크림도 챙기지 않으면
새까맣게 탈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하신 사진을 즐감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전설이 참 많기도 하고 알수록 좋기도 합니다
애틋하기도 하고 일리 있기도 하고 그렇지예~
열심히 썬 크림 바르지만 땀이 유난히 얼굴에 많으니
효과도 없는듯 합니다 ㅎ
등대님께서도 썬크림 잘 챙기시길예~~~
봄이 떠나기전에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딜가나 재밋는 전설 한, 두개 쯤 있지요...
근데 왜 뽕 일까요..매우 궁금해집니다...바다가 갈라지는 것은
요즘도 신비바닷길이라해서 자연현상으로 나타나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전설은 절설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만, 뽕할머니 전설 재밋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물가에도 왜 뽕할머니 일까 궁금 합니다 ㅎ
기도드린 때와 맞아 떨어 졌나봅니다~
그쵸 전설은 전설 이지예
그림을 참 자상하게 그렸더라고예
대단한 솜씨 감탄 했습니다~
그리고예~
천주산 다녀오시고 많이 힘드셔서
사진 아는척 하기도 싫어 지셨나예~^^*
걱정이 많이 되면서 기다려봅니다~
봄날 행복 건강 다 가지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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