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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8-12-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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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iframe width="900" height="505" src="//www.youtube.com/embed/6M0-ulq_HME?autoplay=1&amp;playlist=6M0-ulq_HME&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 style="left: -70px; top: -83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 </cente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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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1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 갑니다
무술년의 마지막 달이라 생각하니 허무한 마음입니다

앞부분 짧은 동영상은 얼마전 산정호수에서 담은 영상이고
그외 이미지 작품은 홍광시인님 작품입니다
사진 아름답게 담아 주신
홍광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의 추억 단풍만큼 물들고
낙엽처럼 쌓였다 흩어져도
연말 연시는 어김없이 왔습니다

일년 내내 올려주신 영상은
늘 감사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도 함께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사 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또 한살을 먹어야 하는 부담감이 가지만
피할수 없으니 어쩌겠어요
허접한 영상을 좋게 봐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 아침에 나희 왔다 간답니다
영상도 음악도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나희는
생산부서는 일요일 휴일이지만
Shop은 월요일이 휴일이라서
9시에 출근을 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나희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바쁜 중에서도
고운 영상도 올려 주시고
아기도 잘 키우시고 대단 하십니다
답글도 빠짐없이 달아 주시고...

12월도 열심히 살아 봅시다
건강 하시고
그리고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단풍 ․3 / 함동진

나,
그대를 사랑으로 기다리오니
어서 오셔요

폭풍한설 몰아치는 어려운 날 일지라도
여기 낙원의 땅 평화로운 곳에
보송보송한 안식처 짓고
아늑함을 드리고자 하오니
내 사랑 어서 오셔요

한 닢도 남김 없는 떨굼으로
아롱다롱 비단이불 고이 지어
요단강 건느기 긴긴 밤 일지라도, 아니 영원토록
나, 기꺼이 그대를
감싸 드리리.




D:\My Pictures\2018-11-28 서호 11월 마지막날 043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그간 잘 계셨지요?
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이 왔습니다
일년중 마지막 달이라
마음 한 구석이 허전 하기만 합니다

고운 시와 멋진 이미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내가 좀 늦었네요
직접 촬영하신 동영상과 홍광시인님의 이미지로 영상을 꾸며셨네요
비교적 화질도 좋아보이구요
김연숙의 초연도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곱게 담으신 동영상에 수고스러움이 베여있기도 합니다
잘 빚으신 영상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동영상 제작은 아직 자신이 없답니다
다양한 기법을 배워야
멋진 동영상을 빚을수 있는데요
어렵게만 느껴 지네요
스위시에서는 쏘스를 한번 만들어 놓으면
다시 사용할수도 있지만 이것은 좀 다르네요
정성과 시간 투자도 많이 해야 하는데...
허접 하네요
좋게 감상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아름답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을 또 제가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습작생이 냉큼 냉큼 허락도 없이 멋대로 사용해서 죄송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작가님께선 너그러우신 아량 넘치시는 분이기에
안심 빵으로 모셔다가 습작 합니다 ㅎㅎ

우리 작가님은 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가을 정취가 물신 풍기는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사 하고 보니 불편한점도 많고 병원 가기도 멀고 겨울은 오고
불안 속에서 날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늘상 기도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댓글은 생략 하셔도 되는데요
힘드시게 장문의 댓글 놓고 가셨네요

편찮으신 와중에 광주로 이사를 하셨네요
병원 다니시기가 멀고 불편 하시다니
조금 걱정입니다
환경은 좋으시다고 하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금은 이사 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게 낯설고 하시겠지만
그곳도 금방 익숙해지셔서
고향처럼 느껴 지시리라 믿어요

허접한 영상인데 늘 좋게
말씀해 주시니
그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세요
편히 주무세요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홍광"詩人님의,PHoto作品에 ~ 아름다운`曲을,揷入하시고..
"山亭湖水"의 風光과,落葉지는 갈`風景이~"겨울",재촉합니다..
노래題目과,흐느끼는 목소리의 女`歌手이름은 ~ 하얗게,잊엊지만..
노래歌詞와,애타게 呼訴하는~女人의 흐느낌을,記憶에 간직합니다..
"돌아와요!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사람아!"~歌詞에,心醉..
"테레사"任!,"함동진"任!,"은영숙"任!&"울`任"들!늘상,健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시마을 송년모임은 잘 다녀 오셨나요?
시마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해마다 참석을 하시는군요
사진에서 건강하신 모습 반가웠습니다

흐르는 곡은 김연숙의 초연(初演) 이구요
그리 유명한 가수는 아니지만 노래는 참 잘 부릅니다
가사가 애절하지요
품격있는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워집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김연숙"氏의,"初演"이었군`如! "答글"을 보며,다시금 傾聽합니다..
"詩마을`送年會"에는,잘 다녀왔습니다!거의,100餘名이 參席을했구요..
行事후寫眞을 보시고,"安박사"를 記憶하셨네여..記憶하심에,感謝합니다..
행여나 "테레사"作家님이,오시려는지~기다렸습니다.."이미지`房"은,虛`허房..
"테레사"修女님 같으신,"소화"作家님!"感氣"조심하시고..늘, 健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에 누가 오려나 하고 기다리셨군요
이곳은 말 그대로 시인님들의
홈페이지라서 그 분들이 주인공이고 하니
다른 부서에서는 큰 관심이 없고 해서
참여율이 저조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테레사 수녀님 근처에도 못 미치는 사람입니다
그분은 聖女 수도자로 칭송을 받고 있지요
정말 훌륭하시지 않습니까?
모름지기 성직자는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자만이 걸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겉으로는 멋지게 보이지만
수도자의 길이란 멀고도 험난한 고난의 길이지요
저도 한 때는 수도자의 꿈을 꾸면서
약간의 고민을 하다가
그냥 보통 사람으로 살기로 했다네요

늘 좋은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많이 추워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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