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목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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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3회 작성일 23-06-05 20:37본문
아! 목동아
-Oh Danny Boy-
Composer F.D. Weatherly
Player Ilaustin 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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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은 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 .................
저 목장에는 여름철은 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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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참으로 오랫晩에,"영상마당`房"에 作品을 들고`오셨네요..
"정매화"作家님의 作品으로,"Oh Danny Boy" 이미지映像을..
눈`쌓인 "알프스`山"기슭의 牧場에서,平和로이 풀`뜯어먹는 양떼들..
테너`쎅써폰 音色으로 울려퍼지는,"아`목동아!" 音響을 즐`聽하고있네如..
"메밀꽃`산을"甲丈`벗님! 安寧하시져? 映像作品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P`S: "詩마을"의 이房`저房에서,"메밀꽃1"任의 作品이 보이지않네如!들어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이영상을 올리면서 전 혹시 뉴질랜드인가 생각을 했었는데
예리하시게 알프스산맥이라고 하시니 정말 탄삭이
요
늘 말씀드렸지만 안박사님은 다양한 지식이
참 부럽습니다
눈이 안좋아져서 컴도 이젠 불편하네요
글고 얼마전 4호선타고 오이도에서 인천 소래까지 요
오는길에 그곳에서 전철타면 왕심리까지 온다고 해서
탓더니 글쎄 수원으로해서 얼마나 도는지 넘 지루했지만
안박사님 계신곳이 수원이라서 벗님을 생각해 보았담니다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사시사철
왕십리와 소래로 왕래는 철로가 있는 곳
수원살이를 한답니다.
서울에 살 때의 장소에서 보다는
소래가 단 한 번에 더 가까이 가져요.
'아- 목동들의 소리'가 들려 오듯 메밀꽃산을 님의 소식 반갑게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정말 정말 반깁습니다
네 소식주셔서 무한 감동입니다
한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몹시 궁했어요
쪽지도 드렸으나 안열어보시고 해서
전 아주 아주 걱정을 많이 했어요
글고 함동진 시인님에 시 로 영상도 많들어 올려봤지만
아무 반응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소식주셔서
안심이 되네요
네 함동진 시인님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겠어요
요즈음엔 겔러리방에 자 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