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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갈 비행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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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22회 작성일 18-11-09 00:43

본문


베드로님 이미지






큰 회사의 사장이 공항으로 나가다가 밤샘 근무를 마친

정문 경비원을 만났다.

경비원은 다짜고짜 사장에게 인사를 하더니

어제 꿈에 대해 설명했다.

꿈의 내용은 사장이 타고 갈 비행기가 이륙하자 폭발하더라는 것이었다.

사장은 미신을 믿는 사람인지라 여행을 연기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의 꿈은 적중했다.

그 항공기는 정말 이륙 직후 추락한 것이다.

사장은 그 경비원을 불러다가 1억원의 사례금을 줬다.

그리고 바로 그를 해고해 버렸다.

경비원이 억울해서 사장을 찾아가 물었다.

“사장님, 제가 꿈을 알려드려 목숨을 구했는데

저한테 이러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사장이 말했다.“당신의 임무는

밤새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니까





























해고하는 게 당연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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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세요 ........!
너무 무리하게 하시지
마세요......!

복시는 중풍의 일종 이라고
합니다
나는 그래서 무리하게 안 하려고
생긱합니다

그것이 전조 라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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