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만 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770회 작성일 18-12-11 18:26본문
한 밤중에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비몽사몽간에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우리 불쌍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키를 눌러 일갈하며
가라사되 왈~~
"으흠..흠~~ " (기침을 하고 설랑..??)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 해 주세요?...흠흠~~!
자지 왜? 합니까 ? (잠이나 자지 왜 빨아요? 빨래를)
★
☆
★
☆
★
☆
★
☆
★
☆
★
☆
★
☆
★
☆
이젠 그만 하세요"...흠흠~~!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저씨..................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밤에 세탁기를
비양심적 이네요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잠깐 정신을 놓아서...............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비실 아저씨 자다말고
우스개 소리를 ㅋ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못하면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세대 야한밤에
웃어야 할지 화내야 할지 ?
그것이 문제로다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다가 얼마나 웃음을 못참아서......
집에 사람이 없어서 실컨 웃었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워요
게시물 올려 주셔서
고운 밤 되세요 ^^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늘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장님 힘내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캬캬
웃기당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처음 읽다가 한참 웃었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아파트 주민
놀래서 불끄고 다 잤다는 후문 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른 사건은 없었겠지요 ?......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
방가 방가요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잠이나 자지 왜 빨래를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