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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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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18-12-06 17:39

본문

[감상]

협상은 영화관에서 보면 아까운 영화
집에서 보면 볼만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손예진, 현빈이 출연하여 연기는 잘 한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시나리오가 미흡한 느낌이었다

협상이란 제목과 맞게 협상한 것도 없이 끝난 것 같고
협상 중에 긴장감은 있었지만 협상이 성공적인 느낌은 아니다

결국 죽을 사람은 죽고
감옥에 갈 사람은 감옥에 간 것일 뿐

영화관에서 봤으면 글쎄
이 정도는 약하다 아까웠을법한 영화다 (양현주)


줄거리는 펌 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
 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 PROLOGUE ]

 <협상>은 우리나라 최초로 ‘협상가’를 전면에 내세운 ‘협상’에 관한 영화입니다.
‘새로운 영화,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국제시장>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이종석 감독과 의기투합했습니다.

시나리오 초고를 읽었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힘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배우 손예진이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협상전문가 캐릭터에 도전했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 배우 현빈이
 사상 최악의 인질범으로 연기 인생 최초의 악역 캐릭터에 도전했습니다.

협상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대립하는 협상가와 인질범처럼
 손예진, 현빈 두 배우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는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한국영화 최초의 협상가 캐릭터에 도전하는 배우 손예진
 최초로 강렬한 악역에 도전하는 배우 현빈
 그리고 장르영화에 대한 뚝심 하나로 이번 프로젝트를 끝까지 밀어붙인 이종석 감독
 이들이 선사하는 범죄 오락 영화 <협상>
올 추석을 기대해 주십시오.

제작자 윤제균




[ 태국 피랍 사건 일지 ]

D-7 day
동남아시아에서 한인 상대 범죄를 취재하던 한국인 기자 이상목 태국 방콕에서 실종

D-3 day
태국 방콕에서 비밀 수사 중이던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정준구 팀장 실종

D-day AM 6:00
두 사람을 납치했다고 주장하는 국제 범죄조직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 연락
 협상 대상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하채윤 경위 지목

AM 8:00
청와대 특별 지시로 국방부-경찰청 수사 공조 및 특별상황 지휘실 개설

AM 10:00
말라카 해협 나카섬 부근 특수부대 출동
 작전 개시 12시간 전,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하채윤 특별상황 지휘실 도착

AM 10: 07
태국 IP 인터넷 화상전화 수신
 하채윤과 민태구, 첫 대면
 협상 시작!




[ HOT ISSUE ]

흥행퀸 ‘손예진’ X 흥행킹 ‘현빈’ 최초의 만남!
최고의 협상가 VS 사상 최악의 인질범의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흥행퀸’ 손예진과 ‘흥행킹’ 현빈이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 만났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다.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각인된 손예진이 한국영화 최초의 협상가 캐릭터에 도전했다. 그동안 장르불문, 역할불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존재감을 과시해온 손예진은 <협상>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사건을 해결해내는 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소속 협상전문가 ‘하채윤’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 “시나리오의 몰입감과 긴장감이 압도적이었다. ‘하채윤’이라는 캐릭터가 주체적이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점이 좋았다”고 <협상>의 출연 계기를 밝힌 손예진은 “전형화 된 모습의 경찰이 아니라 ‘하채윤’이라는 인물의 개인적인 성향과 내면의 트라우마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실제 나의 모습과 ‘하채윤’의 접점을 찾아 캐릭터를 완성해 갔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손예진 표’ 열연을 예고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현빈 신드롬’을 일으키고, <만추>의 세심한 에스코트남, <역린>의 고뇌에 빠진 정조대왕, <공조>의 신념에 찬 북한 형사, <꾼>의 지능형 사기꾼 등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을 사로잡는 배우 현빈이 사상 최악의 인질범 캐릭터를 맡아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한다. “협상가와 인질범 1:1 대결 구조의 밀어붙이는 힘이 있는 스토리가 좋았고 ‘민태구’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협상>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 현빈은 “예측 가능한 악역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방향으로 접근을 했다. 나른하게 툭툭 던지는 말투를 사용하고, 세게 나올 것 같은 장면에서 오히려 힘을 빼고 연기하는 등 의외성을 주려고 했다”며 캐릭터 변신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협상>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손예진과 현빈은 촬영 현장에서 오로지 모니터를 통해 서로를 마주한 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집중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실제 협상가와 인질범의 대결을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다. “<협상>을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전형성을 탈피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힌 이종석 감독은 “손예진은 그야말로 완벽한 배우다. 영화 전체의 흐름에 대한 이해가 탁월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낼 줄 안다. 현빈은 타고난 매력과 멋진 외모 못지않게 감독에게 믿음과 힘을 실어주는 속 깊은 배우다. <협상>을 통해 지금껏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며 촬영을 마친 후 두 배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협상>은 손예진과 현빈의 연기 변신과 그 전에 보지 못했던 얼굴, 새로운 표정을 볼 수 있는 영화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두 배우가 펼치는 최초 그리고 최고의 호흡과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대결의 결과는 오는 추석 극장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협상’을 소재로 다룬 영화!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숨막히는 ‘협상극’
2018년 추석 극장가를 압도할 유일한 범죄 오락 영화가 온다!
올 추석 극장가를 압도할 범죄 오락 영화 <협상>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협상’이라는 소재를 다뤘다. ‘협상가’와 ‘인질범’의 실시간 대결을 그리며 제한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오직 모니터만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맞서는 두 사람의 대치 상황은 일촉즉발 긴장감과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협상>의 제작을 맡은 윤제균 감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긴장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소재가 무엇일까 고민을 하다가 ‘협상’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냈다”며 영화가 시작된 배경을 밝혔다.

“<협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한된 공간과 시간 안에서 어떤 식으로 긴장감을 끌어낼 수 있느냐”였다고 전한 이종석 감독은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장면이라도 시간의 경과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조명과 카메라의 앵글에 미묘한 차이를 줘 서로의 공간이 대립각을 이루도록 연출했다. 또한 두 캐릭터의 말투나 표정 그리고 의상도 미세하게 상반된 방향으로 변해가도록 유도했다. 이종석 감독은 협상가와 인질범 캐릭터의 대립과 대치가 극을 이끌어가는 가장 큰 틀이자 핵심이라고 판단, 긴장감을 높일 수 있는 실시간 이원촬영 방식을 영화에 도입했다. 그는 “<협상>은 협상가와 인질범이 대립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이야기이기에 두 배우의 연기가 실제 상황처럼 와 닿기를 바랐다. 최대한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방향의 연출을 지향했기 때문에 손예진과 현빈이 실제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연기에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는 이원촬영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연기파 배우 손예진이 선사하는 한국영화 최초의 협상가 캐릭터와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현빈의 생애 첫 악역 변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범죄 오락 영화 <협상>은 새로운 장르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국제시장><히말라야><공조><그것만이 내 세상>
대한민국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흥행메이커 JK필름
 그리고 한국영화계 최정상 흥행사단이 뭉쳤다!
리얼리티와 공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협상>!
올 추석 극장가를 압도할 새로운 소재, 새로운 장르의 영화 <협상>은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메이커 JK필름과 한국영화계 대표 흥행사단의 가세로 기대를 모은다. JK필름은 전신인 ㈜두사부필름을 시작으로 2009년 <해운대>(11,453,338명)와 2014년 <국제시장>(14,262,766명) 두 편의 천만영화를 탄생시키고, <공조>(2017, 7,817,618명) <히말라야>(2015, 7,759,761명) <댄싱퀸>(2012, 4,058,225명) <그것만이 내 세상>(2018, 3,418,403명) 등 휴먼 코미디, 감동실화, 첩보, 액션, 스릴러, 가족 드라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장르영화를 선보여왔다. 유쾌한 웃음부터 따뜻한 감동까지 대한민국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JK필름은 20번째 작품인 <협상> 이전의 19편의 영화로 약 7,722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계 최고의 흥행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긴장 속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협상>의 제작자 윤제균 감독은 “캐릭터에 대한 공감, 스토리에 대한 공감, 그리고 상황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영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협상>은 대한민국 최고 흥행메이커와 함께 충무로 최정상의 제작진이 뭉쳐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은 <아저씨>로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덕혜옹주><변호인><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생생한 현장감을 절제된 카메라 워크로 담아낸 이태윤 촬영 감독이 맡아 제한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오직 모니터 화면을 통해 마주한 협상가와 인질범의 치열한 맞대결을 담아냈다. 의상은 <1987><터널><곡성><수상한 그녀><써니>의 채경화 의상 실장이 담당해 팽팽한 맞대결을 펼치는 협상가와 인질범,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 분장은 영화 <국제시장>과 드라마 [태양의 후예][도깨비][미스터 선샤인]의 최경희 분장 실장이 힘을 실어 캐릭터의 직업과 성향이 느껴지는 헤어 스타일과 피부의 톤 등을 구현해내며 인물의 현실감을 높였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인질범과 그로부터 12시간 안에 인질들을 무사히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협상가의 대치 상황은 <그것만이 내 세상><공조><검사외전>의 황상준 음악 감독의 참여로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기류를 만들어냈다.


실감나는 상황과 세밀한 감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다!
리얼리티와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프로덕션 디자인의 탄생!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현빈)와 그에 맞서는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의 대결을 다룬 영화 <협상>. 영화의 특성상 제한된 공간과 시간 안에서 대부분의 사건이 벌어지기에 영화 속 프로덕션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고민의 과정을 거쳤다.

 <협상>에서 가장 비중이 큰 공간은 ‘하채윤’이 ‘민태구’와 모니터를 통해 팽팽한 맞대결을 펼치는 ‘상황실’이다. 최첨단 장비를 갖춘 이곳은 내부의 모든 벽이 강화유리로 이루어진 오픈 된 공간으로 언뜻 안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수십 명의 인력이 일사불란하게 일하는 모습이 어디에 있든 어디서 보든 전부 노출되기에 숨을 공간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특별상황실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경찰, 군대, 국정원, 정부의 고위 관료까지 서로 눈치를 보며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공간이다. 영문도 모른 채 사건에 긴급 투입되어 고압적인 상부와 사사건건 부딪치고, ‘민태구’의 예측불가한 행동에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는 ‘하채윤’의 답답한 심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반면, ‘민태구’의 ‘인질 창고’는 닫힌 공간이다. 여기가 어디인지, 시간은 몇 시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완벽하게 밀폐된 컨셉으로 설정되었다. 협상가 ‘하채윤’이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는 공간은 더욱 한정적이기에 어떠한 정보도 얻기 힘든 공간 구조로 볼 수 있다. 또한 서로 대립각을 세우는 협상가와 인질범, 두 캐릭터의 대비를 더욱 확실하게 보여주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치열한 작전이 펼쳐지는 ‘상황실’은 차가운 블루 톤인 것과 달리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벌어지는 ‘인질 창고’는 따뜻한 레드 톤으로 설정되어 공간의 역설적인 의미를 부각시킨 것은 물론, ‘민태구’ 캐릭터의 양면성을 담아냈다.

영화의 후반부, 협상가 ‘하채윤’과 인질범 ‘민태구’가 극중 단 한번의 만남을 갖는 장소이자 권력의 최상위층에 있는 인물들의 공간인 ‘VIP실’은 ‘상황실’의 컬러인 블루와 ‘인질 창고’의 컬러인 레드를 적절히 매치했다. 이는 ‘하채윤’과 ‘민태구’가 지난했던 협상 과정의 세밀한 감정 교류와 팽팽한 심리 대결을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드러낸 것.
이처럼 제한된 공간과 제한된 시간이라는 설정의 한계를 딛고 탄생한 <협상>의 프로덕션 디자인은 리얼리티와 캐릭터에 살아 숨쉬는 생명력을 부여하며 영화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김상호, 장영남, 이문식, 장광, 조영진까지
 내공 있는 실력파 배우들의 묵직한 캐스팅으로 극의 밀도를 더하다!
영화 <협상>은 손예진과 현빈뿐 아니라 한국영화계 대표 개성파 배우 김상호, 팔색조 매력을 지닌 연기파 배우 장영남, 인간미 넘치는 배우 이문식, 인상파 배우 장광과 신스틸러 조영진까지 탄탄한 연기 내공과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참 좋은 시절]부터 영화 <완득이><소원><해무> 최근 개봉한 <목격자>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친근한 매력과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상호가 <협상>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소속 조사관 ‘안혁수’ 역을 맡았다. 그는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의 든든한 조력자로 맹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적재적소 장면에서 웃음을 유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올해에만 여전사(연극 [엘렉트라]), 귀신(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일탈을 꿈꾸는 주부(독립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 순애보 아내(영화 <바람 바람 바람>)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폭발적인 연기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배우 장영남이 외사과 소속 ‘한영숙 과장’으로 출연해 맛깔나는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코믹 연기의 달인 이문식은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의 ‘정준구 팀장’으로 특별출연 해 ‘하채윤’의 믿음직한 선배이자 영화의 키를 쥐고 있는 캐릭터로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다. 여기에 폭 넓은 스펙트럼의 명품배우 장광이 막강한 권력을 지닌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황주익’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영화 <밀양>과 드라마 [보이스]의 신스틸러 조영진이 ‘민태구’(현빈)와 악연으로 얽힌 나인 일렉트릭스 ‘구관수 회장’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2018년 추석 극장가 유일한 범죄 오락 영화 <협상>은 ‘믿고 보는’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배우들의 가세로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한편,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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