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현탁 님, 광명전국신인문학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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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3건 조회 2,609회 작성일 16-11-07 16:42본문
창작시방에서 열심히 시창작을 하고 계시는
이윤숙(필명: 현탁) 시인께서 광명문협주최
제15회 광명 전국신인문학상에서 우수상에 입상하였습니다
(당선작 ‘행성을 깨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더 큰 문운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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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경희님의 댓글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 님, 가을의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셨군요
광명 전국신인문학상 우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럽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시마을 덕분이라 여깁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 님, 기어이 일내셨군요.
문단의 행성을 깨신 걸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문운을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_^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일은요 이제 병아리 한걸음 뛴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손성태님의 댓글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님, 드디어 빛을 보시는군요. 온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올해 시마을에서 추진한 시창작교실에서 치열하게 글쓰기를 하시더니
이 가을 멋진 수확을 하여
시마을에 영광을 안겨주신 현탁 이윤숙 시인님,
시마을 문우님들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이제 자신만만하게 각종 대회에서 멋진 수상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려요~ 현탁님^^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회장님
늘 용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상한 따뜻한.....
열심히 노력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 시인님 초면이지만
시마을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신인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요 배우긴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시 잘 읽고 있습니다
고현로2님의 댓글
고현로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윤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뇌와 번민으로 보내신 오래 시간이 드디어 빛을 보는군요.
생업에도 치열하며 시에 대한 따뜻한 정을 놓지 않으시더니
결국은 해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수원 시단을 이끌어가실 줄 알았다니깐요.
축하주가 밀려있을 텐데 제 차례는 내년 봄이나 될라나요?
진하게 한 잔 사드릴테니 몸이나 잘 만들어 놓으소소소^^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술 산다고..................ㅎ
형이 살께
말술이라도 남문이 부서지겠어요
고마워요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15회 광명 전국신인문학상 우수상 축하합니다.
단풍보다 화사한 빛이네요..//
오늘 책갈피에 오래 간직하시길.
술사요.~~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샘 덕분이라는 거 잊지 않아요 말술 살께요
언제라도 샘 하하
감사드려요
香湖님의 댓글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오시인님 술 얻어 먹을 때 나도 겹사리 끼워줘요
기대할께요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요 사드려야지요..............ㅎ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문학상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하소서, 현탁 시인님.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님...축하 축하 축하...
내도 뚝 한 술 무야겠다. 탁님 턱 담보로...
결국 해 냈군요...경기남부의 경사입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샘...........ㅎ
그럼요 한뚝배기 하셔야죠
늘 예쁘게 응원해주시는 샘 감사드립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드립니다 안시인님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더 많이 정진하셔서...더 좋은 시인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노력의 산물 입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샘
다 덕분입니다 넓은 마음 고맙습니다
이태학님의 댓글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윤숙시인님 축하드려요.
더욱이 수원에 계신다니 더욱 기쁘네요.
수원 축하연 마련해야 될것 같네요.
다시 축하드려요.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원에...........
네, 고맙습니다 시인님
면책특권님의 댓글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탁님의 시를 좋아했습니다~ 축하드려요~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가끔 오시지만 잘 쓰시는 시인님 제가 꼭 빼먹지 않고 음독합니다 ㅎ
졸글을, 기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님
늦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원이 빛나는 별처럼 문운을 빕니다 ~~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님
격려에 부끄럽습니다 아직 초보입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 한 방으로 끝날 탁 님이 아니죠.
타율이 높으므로 다음엔 분명히 만루 장외 홈런을 날릴 듯.
축하하며 기쁨을 같이합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피랑 시인님만 하겠습니다
전 아직 초보입니다 무슨 홈런을요 오버입니다요
소가 뒤걸음질 하다 쥐를 잡은 거지요 ㅎ
맥심상 커피 오면 한잔 보내겠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님 축하드립니다
점점 더 큰 문운이 깃들기를 소망하며
시마을에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덕분입니다
너무 많이 부족한데 더 열심히 노력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활짝 피어 더더욱 창대하시길...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님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황룡강(이강희)님의 댓글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문운이 창궐하시길 빕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시인님
주저흔님의 댓글
주저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
몰랐습니다 얼마전에 알았다는.....ㅎ
감사합니다
綠逗녹두님의 댓글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꾸벅 ~~;;
저두 언젠가는 좋은 일있겠죠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ㅊㅋ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얼마든지 좋은 일이 있습니다
저도 초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시로 시방을 밝혀주시는 시인님...
큰상 수상 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요 좋은 시도 못 되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님!!!
열심히 파종하고 김매고 가꾸고 북돋고 가지플 치시더니 좋은 열매를 따셨군요.
아직은 갈길이 더 멀터, 더 풍성하고 달고 맛있고 향 그윽한 열매를 따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시인님
아직 갈 길이 멀지요 이제 시작인걸요
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동인님의 댓글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시인님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쇄사님의 댓글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좋은 시를 쓰는 분은, 반드시 메인을 장식하네요.
늘 그렇지만, 계속 ..... 받아 먹을 수 있도록
마구마구 던져주세요.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아직 초보입니다
이포님의 댓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측하합니다.
늘 글이 좋아서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큰 상을 받으셨군요,
거듭 축하합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시인님
시인님도 큰 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Sunny님의 댓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며칠만에 들어왔더니만 현탁님께 이리 좋은 일이 있었군요 축하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잔 밑이 어둡네요 ㅎ
감사해요
鵲巢님의 댓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너무 늦게 들려 인사올리네요.......
깊은 가을.....한줄기 맑은 빛을 대합니다. 시인님
축하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