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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코] 돈 워리 비 해피 /권혁웅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02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돈 워리 비 해피 /권혁웅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02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아주 텅 빌 때까지, 장미 /조선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01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애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6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당고개 /고창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26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진달래꽃/이우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9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6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파두 /이우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1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첫사랑은 곤드레 같은 것이어서 /김남극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29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쪽동백꽃 지다 /박숙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28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조장鳥葬 /김선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2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뻐꾸기 울던 날 /박성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21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아버지 /강성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5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코] 낙화에 대한 자의적 해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5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쑥을 캐다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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