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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저물어가는 것에 대하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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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패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2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고슴도치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02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저물어가는 것에 대하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30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저물어가는 것에 대하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8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축!!! 오영록시인, 제11회 백교문학상 우수상 수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4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축!!!!이명윤 시인(시마을 창작방 운영자) 두 번 째 시집 출간 - 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8-21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여름밤에 바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1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사람과 사람 사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1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힐긋과 해후의 착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1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힐긋과 해후의 착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1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격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08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흰죽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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